벼르고 벼르던 할인 기간이 되었다.
멤버십의 생일 주간.
임페리얼 포슬린 멤버십 카드가 있으면 생일 전후로 일주일씩, 총 2주간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평소에 15% 할인 + 생일 할인 5%를 더하니 20%의 할인을 받을 수가 있는 것.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임페리얼 포슬린은 일년에 두번씩 매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사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미룰 수록 손해다. 당장 사야한다.

시그니처 라인.
다양한 컬러가 있다.
예전에 하늘색과 노란색을 구입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핑크와 하늘색을 세트로 맞추고 싶어졌다.
풀구매 진행.

가장 큰 접시 사이즈 두 개도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구매했다.
하지만 지금 보니 화이트 바탕 접시만 안쪽에 금색 테두리가 있네.


손님 초대했을 때 이렇게 메인 디쉬 두 개와 컵들을 내놓고, 개인 접시는 그냥 무난한 화이트 접시들로 세팅하면 포인트로 아주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접시와 컵을 구매하고나니 이제 숟가락, 젓가락, 포크가 아쉬워 보이는 상황 ><

원래 가지고 있던 노란색도 짝 맞춰 한 개 더 구입했다.
이렇게 모여 있으니 너무 예쁘잖아
빨간색도 초록색도 검은색도 다 사고 싶다.
하지만 색조화는 이 파스텔 톤 세 개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전쟁만 아니었어도 유통도 활발하고 좋았을텐데ㅠㅠ
도기를 만드는데 드는 재료 수급도 요샌 쉽지 않다고 한다.

저 독특한 네트 모양과 금색 라인의 조화
보면 볼수록 예쁘고 화려하고 혼을 쏙 빼놓는다.
오래도록 질리지않으면서 화려한 스타일
개인적으로 꽃무늬같은 건 너무 싫어하고, 한국은 워낙 심플한 디자인이 대세이니 정말 민무늬의 평범한 디자인 식기밖에 집에 없었다.
모스크바에 오고나서 임페리얼 포슬린에 홀딱 빠져버렸다.

우리집에 무슨 손님이 그렇게 오겠는가 싶어 4인 세트로 구매해왔다.
하지만 그릇을 사다보니, 6인 세트로 사야할 것 같은... 생각이 요새 많이 드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ㅠㅠ
하지만 손님이 네명이 집에 방문했을 땐? 한 사람만 요상한 식기를 써야한다고...

로마소노프 임페리얼 포슬린
러시아 황실 식기될만하다!
상트페테부르크에서 많은 라인들을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아 이 라인은 그냥 프린트임...

노랑이 세트와 하늘색 세트는 나중에 한국에 돌아갔을 때 지인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미리 구매
요새 가격은 한 컵에 3,798루블. 대략 요새 한율이 18.5 정도여서 한 개에 7만원 수준
컵이고 그릇이고 다 잘 깨먹는 편인데... 절대 깨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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