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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유교전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후기 / 구매책 및 장난감 / 사은품 리스트 / 코엑스 주차팁

둥이 2023. 11. 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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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전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것이 무엇인고 유교...? 했었다.

유아 교육전.. 역시 부모들은 유난이야!

생각했지만 베페에 재미붙인 나는 우리 아기 이제 6개월 됐는데 영어 책 사줘야한다며 몇 달 전부터 유교전을 기다렸다.

목,금,토,일 진행하는 유교전

토요일인 오늘 가장 사람이 많고 복잡스러울 것이라 예상하고 출발..

10시 오픈인데 10시 반 쯤 도착했고 당연히 선착순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 참여권은 받지 못했지만,

매일 250명씩 주는 유교전 방문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선물은 다행히 득템...

 

코엑스 주차비 너무 비싸자나..

그래서 난 이 방법을 주로 이용하는데 혹시 참고가 필요한 사람은 베페 때 쓴 후기를 보시면 좋을 듯!

https://blog.naver.com/heendoong_i/223215088035

 
 

 

 

어쨌든 고고했고, 베페보단 훨씬 사람이 적어서 딱 좋았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디즈니

베페에서 상담받고 가격에 충격 먹었었는데.. 오늘은 그냥 스쳐 지나가야지..:)

 

그리고 대교에서 아주 크게 부스를 여러 자리 차지하고 이벤트도 다양하게 하고 있었다.

대교 눈높이가 마음 먹고 나온 듯~

 

이것저것 정신없이 많이 참여하고 타왔지만,

집에 와서 보니 소소한 것들인 그런 것ㅎㅎ

역시 이런 사은품에 집착하기보단 내가 필요한 것을 찾아다니는게 중요한데 오늘도 그러지 못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유아들 대상이다보니 방문미술 교육에 대한 부스가 정말 많았다.

아기 감각이나 미술 교육은 당연히 내가 엄청 창의적으로 다 시켜줘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일반적으로 살기만도 너무 바쁜 것 ㅠㅠ

 

인테리어 및 가구도 될 수 있는 공룡, 말 인형이 엄청 많았고 너무 예뻤다.

좀 보고 싶었는데 오늘 볼 것이 많아 다른 곳 구경하다보니 제대로는 못봤네.. 아쉽다

 

대교에서 시작된 스탬프 투어..

코인은 2개 이상 모아야 경품 응모가 가능하대서 부지런히 부스를 돌아댕김..

애기들 크래용 받았고... 물티슈 받았고... 핫팩 받았다....

 

조랑말인지 당나귀인지 다섯마리가 출현

유아 승마교육 부스였다.

아이들 승마복이랑 모자랑 착장한 모습이 미친듯이 귀엽

말들도 키가 작고 털이 북실북실해서 위험해보이지 않고 우리 아이도 좀만 더 컸으면 체험시켜보고 싶었다.

 

이번엔 공룡들 출현

어릴 때 타던 공룡 놀이기구 생각났다.

어릴 땐 오백원이었나..

지금은 특가로 삼천원에 시승 가능 ;;;

 

 

<구매 및 받은 사은품>

여기서부터는 받아오고 구매한 것들이다.

별거 없기도 한데.. 다 들고 오느라 죽는 줄 알았다.

사은품으로도 책을 많이 주다보니 베페에서 아무리 이것저것 받아도 이 무게를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먼저 북메카 부스에서 구매한 영어 책 세 권 세트

B급으로 약간의 하자가 있는 책들을 엄청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세 권 세트에 9,900원

 

이렇게 세 권임!

근데 이 세 권 세트 말고 그냥 낱개로 한 권 구매한 책이 있는데 하필 이 세 권 세트 중 하나랑 겹치더라ㅎㅎㅎㅎ

난 바보...

새걸로 산 책은 친구 아기 줘야 겠다.

책이 엄청 도톰하니 맘에 듦.

 

이것도 B급으로 저렴하게 구매

동물 촉감과 사운드가 결합된 책을 한 권 꼭 사주고 싶었는데..

저번에 베페에서 한국어 책을 사줄걸 내가 그때 왜 안샀지.. 그럼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는데 안 보면 잊고 그런다..

그러다 여기 있길래.. 책 상태도 깨끗해보이길래 냉큼 집음

 

이것도 B급

아까 위에 쓴 세 권 세트 중 한 권과 겹치는 책 ㅋㅋ

엄마곰이랑 아기곰이랑 탐험나간 그런 내용인데 그림이 일단 너무 귀엽다.

 

우리 아기는 영어를 읽거나 쓰려면 아직 많이 많이 남았지만..

그냥 집에서 항상 한국어든 영어든 유튜브 틀어주고 말 많이 해주는데, 이 책도 그냥 나 혼자 주저리주저리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그림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영어 동화에 은근히 가독성 떨어지는 영어 글씨들 너무 많던데 이건 그냥 세리프체여서 맘에 든다.

 

 

요건.. 내가 집은 기억도 잘 없는데 집에 왔네 ㅎㅎ

그리고 옆에 좀 찢어져 있어서 슬프다.

 

 

A - Z까지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북처럼 예쁜 책

영어책 예쁜 거 너무 많더라.. 다 사고 싶었음 ㅎㅎㅎ

 

근데 알파벳 부분이 왠지 좀만 댕기면 찢어질 것 같은데..

울애기는 아직 클려면 멀어서 이 책은 보여줄 수 없을 것 같다.

단돈 오천원에 데려옴

 

 

이것은 대교에서 받은 사은품

낱말카드인데 마음에 든다.

양쪽으로 잡아당기면 저렇게 재미있는 그림이!

이것은 어디선가 엄마가 받아온 그냥 파우치

 

한글.. 포스터

이런건 그냥 늘 유용하니까 ~~

 

 

이것도 대교 눈높이!

글자 배울 때 유용할 것 같다.

이것 역시 울 아기는 아직 멀었는데!!! 그냥 아 요런 것도 요새 있구나 좋다싶다.

그리고 대교 눈높이.. 나중에 한글 교육 시킬 때 관심이 많이 갈 것 같다.

 

 

요런 도톰한 책도 많이 받았다.

저 매직과 세트세트!

글자 따라쓰면서 공부 가능

공짜 퀄리티 넘 좋네

 

 

이건 잉글리쉬 에그 부스에서 받은 샘플 책들

시디.. 정말 시디 플레이어를 하나 들여야하나

아이들 것은 왜 이렇게 시디가 많은지..

 

 
 

책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샘플치고 너무 퀄리티가 좋다.

 

 
 

 

다 두껍고 쓸만한 책들!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유교전 주최측에서 받은 아기 라면 ㅋㅋㅋㅋㅋㅋ

아기 라면들 왜 이렇게 귀여운지

나는 저 세개 한 번에 끓여 먹어야 배가 차겄네

 

 
 

많이도 받았다.

진짜. ㅎㅎㅎ

애들 먹을 거 샘플로 다양하게 받았지만 우리 아기는 이제 이유식한 꼬꼬꼬마라..

다 내가 먹는 중! ㅎㅎ

 

 

 

 

교구들과 장난감도 여럿 있었는데 다리가 아파서 다 못 봤다. ㅠㅠ

 

 

난 영어 동요를 많이 틀어주는데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들을 수 없고 이해도 잘 안가는 소재들이 있다.

잇지빗지 스파이더나.. 험피덤피나.. ㅎㅎ

그런데 험피덤피 벽돌게임이 있길래 그냥 집어옴

아이에게 이거 내가 맨날 듣던 험피덤피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었다.

비슷하게, 영어책 부스에서 영어 동요 소재들이 나온 책들을 사고 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패스

담엔 꼭 사야지 ㅠㅠ

 

 

이건 빙고 게임이다.

보드게임을 나도 좋아하기도 하고.. 이건 재밌을 것 같아서..

아기는 아직 못하지만 나랑 남편이 먼저 하면서 기다려야지.. ㅎㅎ

아이에게 앞으로 놀이는 다 이런 보드게임을 위주로 사주려 한다.

 

이 데일밴드는 대체 왜 세 개나 있는지 모르겠다.

하나씩 나눠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귀여워서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놀랐던...

고양이 모래 탈취체..^^

이것이 왜 우리 가방에 있는지 ㅎㅎ

정말 정신없이 다양하게 이거저거 받았나보다 ㅎㅎㅎ

 

내일이 마지막날인데 고민 중인 사람들은 가면 좋을 것 같다.

난 베페도 좋았고, 그래서 유교전을 갔는데 유교전은 딱 내가 원하던 교구와 책들이 많아서 정말 너무 좋았다.

내 체력의 한계로 많이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다음에도 유교전만은 꼭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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